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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1

무카페인 라떼 스틱에 자주 들어가는 E471, E472, 폴리글리세롤 에스테르

카페인은 없지만, 스틱 라떼 라벨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많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 혹은 심장이 예민해서 무카페인(노카페인) 라떼 스틱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요즘은 보리·치커리·옥수수 같은 곡물커피 파우더를 사용한 라떼 제품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카페인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하지만 무카페인이라는 점만 보고 “몸에 무조건 좋겠지” 하고 안심하기에는 조금 이른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라떼 스틱 제품들은 보통 크리머(프림)와 향료, 여러 첨가물을 넣어 맛과 식감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특히 라벨에서 자주 발견되는 성분이 바로 E471(지방산글리세리드), E472(지방산에스테르), 폴리글리세롤 에스테르 같은 유화제 계열 입니다.이번에는 무카페인 라벨 스틱에 들어가는 성분에..

디카페인과 무카페인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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